올린이 : 망치 조회수: 3270    추천:158 2014-06-08 13:44:17 가만히 있는 일반직과 자기를 죽일려고 칼을 들고 오는 사측에 가만히 서 있는 일반직과 무슨 얘기를 하며 무엇 때문에 만나며 무슨 자비로 그에게 묘안을 제공하나? 싸울 의지도 없고, 눈치를 보면서 용기도 없고,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영혼이 없는 그냥 인간 비계덩어리 한테... 그런데도, 그는 오늘도 더 많은 비계를 채우기 위해 열심히 기름진 밥을 먹었을 것이다 그게 사람인가? 똥 만드는 기계이지... 우리는 죽기살기로 싸울 수 있는 진짜 일반직 노조원을 원한다 !!! 추천하기 460/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753 인생은 돌고 돈다 1 (문창극) 점봅니다 2014-06-16 0 2361 156 3752 나쁘게 살면 결국은 당한다 일심일심일심 2014-06-16 0 2236 155 3751 사측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해고자1 2014-06-16 0 3188 156 3750 글 삭제하란 말이야~ 을 2014-06-15 0 2783 150 3749 대법원, 해고무효판결에도 회사가 복직시키지 않는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4-06-15 0 2949 150 3748 국내영업본부 출신에 족집게 2014-06-15 0 3513 154 3747 빨리 글 지워!!! 노조원 2014-06-15 0 2813 138 3746 분리 과세 --- 동아일보 보도 2014-06-14 0 2191 128 3745 최종에는 살아남습니다 간부네 식구들 2014-06-14 0 3054 126 3744 다같이 빨리 진화합시다 요정들의 파티 2014-06-14 0 2610 145 3743 인간으로 살아라 개노릇 하지말고 사람 2014-06-13 0 3305 140 3742 너같은 인간들 때문에 현대자동차 미래가 암울하구나 하위1% 2014-06-13 0 3372 114 3741 총리실 퇴직공무원, 국민권익위로 복귀 '낙하산' 논란 보도 2014-06-12 0 2250 153 3740 사측을 절대로 믿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6-12 0 3301 161 3739 너는 해고다 !!! PIP 2014-06-12 0 2785 130 3738 노조 한 건 했다 칼날 2014-06-12 0 2888 134 3737 상상도 못할 엄청난 변화입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6-12 0 2577 145 3736 도와 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국민의 3 대 아킬레스 건을 건드렸다!!!) 레미제라블 2014-06-12 0 2941 169 3735 칼로 혀를 도려냈을 것이다 망치 2014-06-12 0 2462 150 3734 이런 인간들 두고 보련다 정의 2014-06-13 0 2393 145 [first] <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