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망치 조회수: 3296    추천:160 2014-06-08 13:44:17 가만히 있는 일반직과 자기를 죽일려고 칼을 들고 오는 사측에 가만히 서 있는 일반직과 무슨 얘기를 하며 무엇 때문에 만나며 무슨 자비로 그에게 묘안을 제공하나? 싸울 의지도 없고, 눈치를 보면서 용기도 없고,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영혼이 없는 그냥 인간 비계덩어리 한테... 그런데도, 그는 오늘도 더 많은 비계를 채우기 위해 열심히 기름진 밥을 먹었을 것이다 그게 사람인가? 똥 만드는 기계이지... 우리는 죽기살기로 싸울 수 있는 진짜 일반직 노조원을 원한다 !!! 추천하기 46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714 미래를 예측하고 다가 올 재앙에 점봅니다 2014-06-08 0 2570 150 3713 `,·´″```°³о☆ 謹 弔  <총수는 노무책임자를 짜르시오> ☆о³°```″ ☆о³°```″ 2014-06-08 0 2445 138 3712 <사측은,,,,,>  칼을 뺐으니 휘둘러야죠.~~~~ 먹잇감 2014-06-06 0 3175 162 3711 2014년 현충일 추모 헌시--- 조국을 위하여 작가 2014-06-06 0 2539 164 3710 2013년 현충일 헌시---퍼온 글(이현덕 닷컴) 작가 2014-06-06 0 3149 159 3709 "총수는,,,,기업마피아 조직을 척결할 수 있겠는가" 싸이렌 2014-06-06 0 2814 173 3708 분리과세 --- 머니 투데이 보도 2014-06-05 0 2184 134 3707 'Fiction writers are akin to professional liars. ressentiment 2014-06-05 0 2597 149 3706 "현대차에 집단소송하자는데 우짤꼬!! 뻥튀기 2014-06-05 0 3009 152 3705 사측의 징계에는 당연히 소송으로 대응함이 옳다!! 현장21 2014-06-05 0 2871 136 3704 <꼼수와의 전쟁> 사측은,,,  노무책임자를 즉각 사퇴시키라!! 양재동 2014-06-04 0 3022 151 3703 쫓고 쫓기는 사측과 일반사원.,,,,,,,,,.20년 전과 유사 희안한기업 2014-06-03 0 3783 165 3702 짐승같은 놈을 잡아라 pip퇴출 2014-06-03 0 3059 159 3701 `,·´″```°³о☆ 謹  弔 ☆о³°```″´·, 노무책임자를 짜르시오!! ☆о³°```″´·, 2014-06-03 0 2540 147 3700 머리 아플 때 보세요 작가 2014-06-03 0 2571 138 3699 까 부수자------------------ 빈곤 2014-06-03 0 2376 159 3698 한국인 정년은?   71.1 세로 세계 2위 --- [이데일리 e뉴스 ] 정년 구원파 2014-06-03 0 2127 130 3697 부당해고에 자살! 깡패들 2014-06-03 0 2788 148 3696 부당해고에 자살 기도한 전주 버스기사 숨져(종합)---연합뉴스 퍼온 글 2014-06-03 0 2111 132 3695 투쟁 2년간 심한 생활고와 자살기도 후 부당해고 판결받고도 사망 일심일심일심 2014-06-03 0 2758 159 [first] <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