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해고자1 조회수: 3333    추천:186 2014-06-16 13:08:53 사측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오랫만에 필명은 변경하여 글을 간단히 올립니다. 현재, 사측은 PIP포함 추가 징계는 못하는 실정입니다. 지회의, 부당 징계자에대한 무효 판결과 아울러, 해고 무효소송에서 거의 질께 뻔한 회사에서는 추가 징계는 무리라 판단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앞으로 있지도 않겠지만 혹시 모를 징계에 대하여는 전적으로  지회장님께 상의를 하시면 100% 승율(승산)이 있습니다. 더이상 징계에 대한 걱정은 접어두시고, 항상 상관과 대화시 녹취 및 유도 질문으로 인한 증거만 확보하시면 절대 피해는 없을것입니다. 참고적으로 , 녹취하실때 녹음한다는 야기(얘기)를 상관한테 얘기하면 그 상관은 겁먹어 대화를 안할겁니다(대부분 찌질이 ). 다른 기타 상황은 개별 판단하에 하시되 , 절대 동요마시고 현 집행부를 절대적으로 지지 바랍니다. 현대차 일반직지회는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현대차 일반직 지회를 위하여 !!! 추천하기 46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594 꼼수의 극치를 봅니다,,,,,"담당자가 깜박했다"고 해명!! 대국민사기극 2014-05-26 0 2798 170 3593 당신 곁에 누가 있습니까? 일반불이 2014-05-26 0 3088 193 3592 대법관 출신  변호사의 사건 수임료(이름 빌리기) 1건 당 5천만원 회사에 당한 자 2014-05-26 1 3533 188 3591 조세 포탈이 모든 경제사범의 기초이기 때문에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안된다 일심일심일심 2014-05-26 0 3088 184 3590 현대차 총수 일가는 이제 자녀에게 편법 증여, 상속은 어려울듯... 정년 구원파 2014-05-26 0 3039 165 3589 감사원 "현대차·크라이슬러, 리콜 통지문 안보내 시정률 저조" 일반직 2014-05-26 0 2443 184 3588 국토부, 리콜 제대로 안하는 현대차 봐주다 감사원에 '덜미'…'안전불감증' 해수부와 닮은꼴 칼날 2014-05-26 0 2375 148 3587 가만히, 끝까지, 대통령... 참여 노조원 2014-05-26 0 2252 141 3586 <법과 정의,  법은 누구 편인가?> 일심일심일심 2014-05-26 0 2582 159 3585 저부터 개혁" 보도 2014-05-26 0 2213 164 3584 퍼온 글 퍼온 글 2014-05-26 0 2157 160 3583 `,·´″```°³о☆ 謹 弔<총수는 노무책임자를 짤라라> ☆о³°```″´·, ,·´″```°³о☆ 2014-05-26 0 2446 167 3582 `,·´″```°³о☆ 謹  弔 <총수는,,,노무팀을 해체하라!> ☆о³°```″´·, ☆о³°```″´·, 2014-05-26 0 2493 146 3581 울산 앞바다서 대기업 전 노조위원장 숨진채 발견,  디지털뉴스팀 보도 2014-05-25 0 3973 178 3580 "시신 수습 1구당 500만원" 靑 대변인 실언 파문 보도 2014-05-25 0 2406 159 3579 SBS 8시 뉴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잠수사' 발언 논란 보도 2014-05-25 0 2333 164 3578 "시신 1구당…" 청와대 대변인 또 구설…여권에서도 질타 퍼온 글 2014-05-25 0 2200 214 3577 사측과 하지 말아야 할 싸움이지만 참여 노조원 2014-05-25 0 3517 193 3576 현대차도직원들의 인명 경시의 풍조, 정년 구원파 2014-05-25 0 3150 193 3575 법원, 현대차 불법파견 시간 끌기...다음달 26일 결심 보도 2014-05-25 0 2609 166 [first] <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