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점봅니다 조회수: 2223    추천:163 2014-06-17 11:10:16 인생은 돌고 돈다 2 (박근혜와 새누리당) 인생은 돌고 돈다 DJ 에 정권을 뺏기자 당시 한나라당은 장관 청문회 통과라는 법을 만들어 집권한 민주당의 장관 인선에 항거하고 청문회를 통해서 낙마 시키고, 장상, 장대환 총리 후보 2명을 연달아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탈락시킨다 (여소야대 속에서 머리수가 많았던 당시 야당 한나라당의 폭거 승리였지만...) 또, 노무현 대통령을 선거법 위반이라는 죄목으로 탄핵시킬려고 국회 본회의에서 탄핵 통과라는 난동을 벌이고 했지만... 이제는 새누리당이 야당에 당할 처지다 문창극 총리 내정자의 청문회를 앞두고 있고... 새누리당 7.14 전당대회, 7.30. 재보선 이후 새누리 과반석이 무너지고... 박대통령도 조기 레임덕이 올것이라고 정치권에서 예측한다 차기 대권후보 1.2.3위(박원순, 문재인.안철수, 4위 --정몽준)가 모두 야권 후보이고... 자기는 전관예우, 적폐를 운운 하지만... 실제로 박근혜 본인이 당사자이다 전관예우(박정희의 딸 후광---엄청난 프리미엄), 적폐(특정지역 인맥 인사집중, 전인구 35% 차지하는 영남지역의 압도적 지지), 그동안 나홀로 대통령의 불통과 본인의 여왕적 이미지 정치에만 매달린 결과... 이렇게 해넣고선 국가 개조가 어떻고... 적폐 청산을 해야 하느니... 끼리끼리 문화를 비난하고 , 판단 미숙에 민심을 모르고... (기춘 대원군의 인맥과 머리를 빌리고, 생각과 개념없이 정치하고 인사를 진행하고...) 이제는 갈데까지 간 것 같다 본인이 마녀 사냥을 당할 처지가 되었다 언제라도 탄핵을 받을 준비도 해야 될 것이다 이럴수록 그 엄청난 피해를 당할 국민의 미래를 생각하면 한 여름의 폭염과 장마를 앞두고 더욱 심란하다 그래서 인생은 돌고 돈다 추천하기 45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914 요즘 회자되는 말 작가 2014-07-01 0 2455 137 3913 도저히 만날 수가 없어서 ... 헷갈리우스 2014-07-01 0 2463 161 3912 인생은 항상 돌고 돈다 4 (청문회 법) 점봅니다 2014-07-01 0 2385 147 3911 자기가 살려면 준비! 그리고 준비! 그리고 또 준비다 !!! 일심일심일심 2014-07-01 0 2604 165 3910 너무 아쉽네요 일반직 2014-07-01 0 2370 150 3909 그들은 곧 낙동강 오리알이 된다 점봅니다 2014-07-01 0 2858 150 3908 낙동강 오리알 작가 2014-07-01 0 2749 141 3907 망언 --- 서울신문 역사학자 2014-06-30 0 2253 132 3906 도대체 자기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 일반직 2014-06-30 0 2368 130 3905 기아차 멕시코 공장(30만대, 2016년 완공)--문화일보 퍼온 글 2014-06-30 1 2683 131 3904 현대ㆍ기아차 해외 생산 공장 확충…조만간 멕시코 공장 착공--스페셜 경제 퍼온 글 2014-06-30 0 2247 160 3903 내부거래--경향신문 6/30 퍼온 글 2014-06-30 0 2119 140 3902 KBS 노조는 박대통령 머리위에 앉아 있어서 레미제라블 2014-06-30 0 2861 173 3901 적재적소의 원리에서 어긋난다 레미제라블 2014-06-30 0 2631 171 3900 일반직은 이런  의리있는 모습을 배워야 합니다 간부네 식구들 2014-06-30 0 2945 165 3899 일반직은 의리로 시작해 배신으로 끝난다 점봅니다 2014-06-30 0 2760 171 3898 비정상의 비정상화 헷갈리우스 2014-06-30 0 2325 153 3897 나중에 처리하지, 뭐"..폭탄된 '숙제法'들--이데일리 퍼온 글 2014-06-30 0 2133 149 3896 국민들이 무섭다  ---"엿먹어라! 작가 2014-06-30 0 2645 158 3895 " 하느님이 보우하사... " 팀 일반직 2014-06-30 0 2750 128 [first] < [448]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