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점봅니다 조회수: 2755    추천:146 2014-06-20 12:52:42 일반직이 슈퍼갑이 될 수 있다는 팔자다 우리가 내부 고발을 활성화하면 일반직은 지금의 파리 목숨, 노예의 신분이 아니라, 고발 포상금을 타면서,국민의 사랑을 받으면서 법제도 밑에서 고발자 신분 보호와 언론의 관심을 끌면서, 정의로운 삶을 살고, 정년까지 보람있게 회사생활을 하면서 풍요로운 노후를 맞이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일반직이 슈퍼갑이 될 수 있다는 팔자다 일반직 하기 나름이다 일반직지회 운영도 마찬가지다 추천하기 45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793 총리의 국회질의 답변 모습을 공부하고 있다고 했다 보도 2014-06-19 0 2030 126 3792 이렇게 막가는 세상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 것인가? 칼날 2014-06-19 0 2448 135 3791 회사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간부네 식구들 2014-06-19 0 2897 127 3790 엄청난 포상금을 받을듯 내부 고발 2014-06-19 0 2480 133 3789 금융소득 고소득자 자녀 장학금 못 받는다 간부네 식구들 2014-06-18 0 2278 129 3788 노대래 손석희 '빨갱이' 발언 보도 2014-06-18 0 2226 119 3787 박영선 "박근혜정부 2기 내각, 부상병 집합소" 퍼온 글 2014-06-18 0 2123 135 3786 [사학비리 의혹] 김무성과 수원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퍼온 글 2014-06-18 0 2365 131 3785 현대차 '블루핸즈' 바가지 "다짜고짜 타이어 교체" 퍼온 글 2014-06-18 0 2935 150 3784 정규직 임금의 64%.."비정규직 이대론 안된다" 확산 보도 2014-06-18 0 2121 137 3783 [경향의 눈]  현대차의 때늦은 반성 일심일심일심 2014-06-18 0 2642 136 3782 남에게 기대지 마시오,  자기일은 자기가 싸우시오 WeAction 2014-06-17 0 2846 122 3781 '교육감 투표권 달라' 고교생 1인 시위 일심일심일심 2014-06-17 0 1978 127 3780 밟힌 풀은 반드시 일어난다 계몽주의 2014-06-17 0 2663 133 3779 깡통주택 마지막 보루, 전세보증보험 활용 방법은 일반직 2014-06-17 0 3445 174 3778 예인정 침몰 등 도발과 사고의 역사들 역사학자 2014-06-17 0 2100 146 3777 "소득따라 부과한다"…건강보험료 37년 만에 대수술 퍼온 글 2014-06-17 0 2123 155 3776 퇴직 후 연소득 540만원일 때, 퍼온 글 2014-06-17 0 2297 158 3775 할머니 1인 시위 레미제라블 2014-06-17 0 2067 122 3774 대법, ‘불합리 규정’에 맞선 여교사 결국 승소 보도 2014-06-17 0 2343 130 [first] <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