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간부네 식구들 조회수: 2451    추천:152 2014-06-21 20:09:48 이 사람이  무슨 간부 사원인가? 39 년간 신문 칼럼을 쓴 자(주필까지 역임)가 자기 변호를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무슨 총리를 하나? 위기 대응력과 판단력, 추진력, 교양이 어찌 그것도 안되나? 부당 징계,부당 대우를 당해도 가만히 있는, 또는 자기 방어를 못하는 직원이 무슨 간부 사원인가? 판단력, 용기, 정의감, 추진력,업무 서류 정리 능력이 없는 사람들!!! 어찌 그들이 무슨 20년 이상을 근무한 간부 사원이라고 하나? 차라리 사내의 *을 떼서 개에게 줘 버려라~~ 추천하기 456/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34 실직 후 폐가에서 혼자 생활하던 40대 가장이 화재로 숨졌습니다 퍼온 글 2014-06-20 0 2935 145 3833 우리가 배울점 인데요 일반직 2014-06-20 0 2486 135 3832 역색깔론으로 죽여 버렸다 칼날 2014-06-20 0 2250 151 3831 감동을 주는 워딩과 엔터테인먼트로 화답하라 요정들의 파티 2014-06-20 0 2622 137 3830 떳떳하게 의사 표현을 하고 멋진 대안을 제시하라 일반불이 2014-06-20 0 2610 156 3829 일반직이 슈퍼갑이 될 수 있다는 팔자다 점봅니다 2014-06-20 0 2776 148 3828 의리의 사나이 2 일심일심일심 2014-06-20 1 2294 129 3827 김장훈 “내 본적은 독도, 현 주소는 안산과 진도” 일심일심일심 2014-06-20 0 2163 128 3826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작가 2014-06-20 0 2629 134 3825 친구 작가 2014-06-20 0 2427 114 3824 모두가 속았다 점봅니다 2014-06-20 0 2564 122 3823 항상 골든 타임이 중요합니다 솔로몬 2014-06-20 0 2209 133 3822 '개인정보유출' 카드3사 피해자 소송가액 1000억 넘어 퍼온 글 2014-06-19 0 2445 116 3821 기회를 놓치는 사람들, 기회를 잡을 줄 아는 사람들 요정들의 파티 2014-06-19 0 2206 114 3820 “취기 오르기 전 음주운전 단정 못해” 법원 판결 -- 세계일보 보도 2014-06-19 0 2068 118 3819 매우 치사한 사람들 망치 2014-06-19 0 2382 133 3818 그를 건드리면 가만히 있지 않고 끝까지 가는 성격이다" 점봅니다 2014-06-19 0 2371 147 3817 미래의 퇴직금도 재산분할?..대법원서 열띤 공방(종합) 보도 2014-06-19 0 2291 131 3816 문제는 빨리 풀지 않으면, 1차 방정식을 12차 방정식으로 풀어야 한다 일심일심일심 2014-06-19 0 2541 139 3815 문제는 빨리빨리 제 때 즉각즉각 대응하고 WeAction 2014-06-19 0 2301 131 [first] <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