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269    추천:119 2014-06-22 18:03:29 얼마나 억울하면...  세빛둥둥섬, --- 연합뉴스 "공사대금 달라" 세빛둥둥섬에 불 지르려던 50대 검거 연합뉴스 | 입력 2014.06.22 16:07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세빛둥둥섬 공사에 참여했던 한 중소업체 대표가 공사대금 일부를 받지 못했다며 세빛둥둥섬에 불을 지르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소방당국과 서울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9시 52분께 경기 남양주소방서로 "세빛둥둥섬 공사대금을 못 받았다. 불을 지르겠다"는 내용의 전화가 걸려왔다. 소방당국의 공조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1시간여 뒤인 오후 11시께 세빛둥둥섬 앞에서 시너를 들고 있던 유모(50)씨를 발견,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유씨는 지난 3∼4월 세빛둥둥섬에서 철제 공사 재하청을 맡은 모 중소업체 대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공사대금 중 1억원가량을 아직 못 받아 홧김에 불을 지르려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유씨를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br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추천하기 45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54 충돌 폭격의 영향이 큰 곳에 돌진하는 걸세 작가 2014-06-23 0 2753 132 3853 앞장 선 자의 심장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작가 2014-06-23 0 3247 124 3852 본인도 당해 봐야 상대방을 이해야지 회사에 당한 자 2014-06-22 0 2609 122 3851 나쁜 자식 ~~~ 노조원 2014-06-22 0 2465 142 3850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면 일반직이 아니다 일반직 2014-06-22 0 2897 117 3849 궁즉통 점봅니다 2014-06-22 0 2263 131 얼마나 억울하면...  세빛둥둥섬, --- 연합뉴스 일심일심일심 2014-06-22 0 2270 119 3847 정부, 현대차 투싼 에어백 결함 여부 조사 보도 2014-06-22 0 2242 128 3846 사정하는 정액(3 cc)이  300 cc 가 되지 않는다 점봅니다 2014-06-22 0 3802 158 3845 자신의 영혼을 낳는 계몽주의 2014-06-22 0 2668 149 3844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요? 계몽주의 2014-06-22 0 2243 119 3843 이제는 격이 다르다 일반불이 2014-06-22 0 2394 140 3842 이 난국을 뚫고 나갔을텐데요 의리 2014-06-22 0 2312 131 3841 23 명이 조를 짜서 일반불이 2014-06-22 0 2294 144 3840 일반직, 가만히 있으면 승리의 깃발 2014-06-22 0 2616 140 3839 편안히 일하며, 노후를 설계합시다 일심일심일심 2014-06-22 0 2224 139 3838 이 사람이  무슨 간부 사원인가? 간부네 식구들 2014-06-21 0 2451 152 3837 평소 걸리지 않을 일만 해라 계몽주의 2014-06-21 0 2551 111 3836 잘못 보이는 날에는 내가 죽는다 내부 고발 2014-06-21 0 2448 138 3835 2014년 6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4-06-21 0 4040 178 [first] <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