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636    추천:126 2014-06-23 15:07:09 그저 허공을 떠도는 먼지처럼  되는거야... 정부 고위층에선 사람들이 죽어가는 판국에 무슨 예술품 타령이냐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 ! 우리가 목숨걸고 지켜내려는 건 우리 문화니까..., 우리네 삶의 방식, 한세대를 완전히  말살하고, 집들을 불태워도 국가는 다시 일어서지만, 그들의 문화 유산과 역사를 파괴한다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던 것과 같지... 그저 허공을 떠도는 먼지처럼  되는거야... --- 영화, 모뉴멘트 맨, 세기의 작전 중에서--- 추천하기 45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793 총리의 국회질의 답변 모습을 공부하고 있다고 했다 보도 2014-06-19 0 2034 127 3792 이렇게 막가는 세상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 것인가? 칼날 2014-06-19 0 2452 135 3791 회사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간부네 식구들 2014-06-19 0 2901 127 3790 엄청난 포상금을 받을듯 내부 고발 2014-06-19 0 2484 133 3789 금융소득 고소득자 자녀 장학금 못 받는다 간부네 식구들 2014-06-18 0 2281 129 3788 노대래 손석희 '빨갱이' 발언 보도 2014-06-18 0 2229 119 3787 박영선 "박근혜정부 2기 내각, 부상병 집합소" 퍼온 글 2014-06-18 0 2125 135 3786 [사학비리 의혹] 김무성과 수원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퍼온 글 2014-06-18 0 2367 131 3785 현대차 '블루핸즈' 바가지 "다짜고짜 타이어 교체" 퍼온 글 2014-06-18 0 2938 150 3784 정규직 임금의 64%.."비정규직 이대론 안된다" 확산 보도 2014-06-18 0 2123 137 3783 [경향의 눈]  현대차의 때늦은 반성 일심일심일심 2014-06-18 0 2644 136 3782 남에게 기대지 마시오,  자기일은 자기가 싸우시오 WeAction 2014-06-17 0 2848 122 3781 '교육감 투표권 달라' 고교생 1인 시위 일심일심일심 2014-06-17 0 1980 127 3780 밟힌 풀은 반드시 일어난다 계몽주의 2014-06-17 0 2665 133 3779 깡통주택 마지막 보루, 전세보증보험 활용 방법은 일반직 2014-06-17 0 3447 174 3778 예인정 침몰 등 도발과 사고의 역사들 역사학자 2014-06-17 0 2102 146 3777 "소득따라 부과한다"…건강보험료 37년 만에 대수술 퍼온 글 2014-06-17 0 2125 155 3776 퇴직 후 연소득 540만원일 때, 퍼온 글 2014-06-17 0 2299 158 3775 할머니 1인 시위 레미제라블 2014-06-17 0 2069 122 3774 대법, ‘불합리 규정’에 맞선 여교사 결국 승소 보도 2014-06-17 0 2346 130 [first] <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