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494    추천:131 2014-07-01 13:43:45 한결같이 "  NO ! " 라고 답한답니다 불통의 극치 !!! 아무도 만나지 않고... 아무 얘기도 안 듣고... 청와대 비서관들의 점심후 사무실 귀사 시간을 체크한다는데... 1시반 이후에 사무실에 비서관과 직원들이 들어오면 꾸중을 듣는다는데요 (점심시간에 사람들을 만나 여론을 듣는 시간이 없거나 부족하다고 하는데요) 여야 중진 인사, 청와대 출입 기자들에게 다음을 물어보면 한결같이 "  NO ! " 라고 답한답니다 - 박통을 만났거나, 전화로 통화 한 적이 있습니까? - 청와대 비서관을 만나거나, 식사한 적이 있나요? 그냥 청와대 발표문과 보도만을 듣는다고 합니다 이상은 언론사 정치부 기자들의 공통된 보도 내용입니다 " 박통은 기자 회견을 두려워하고 국정에 자신이 없는 대통령이 되고 말았다 " 추천하기 45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93 부치지 못한 전장의 편지--- 동아일보 6/25 퍼온 글 2014-06-30 0 1966 111 3892 헌재, 채무자 고의파산여부를 채권자가 입증 조항은 '합헌'--세계일보 보도 2014-06-30 0 1987 132 3891 헌재 "채권자목록에 악의로 뺀 채권에만 책임은 합헌"--뉴스 토마토 보도 2014-06-30 0 1872 132 3890 이런 일반직 절대 사절 !!! 간부네 식구들 2014-06-30 0 2312 109 3889 인생은 돌고 돈다 3 (레임덕과 여소야대) 점봅니다 2014-06-30 0 2153 132 3888 나홀로 인기 투표 성향 밖에 없다 요정들의 파티 2014-06-30 0 2190 115 3887 부디 인정하세요”  --- 한겨레 내부 고발 2014-06-30 0 2003 135 3886 내부 고발자가 있기 때문에... 망치 2014-06-30 0 2159 100 3885 법원 “재외공관 외국인에도 기간제법 적용해야 퍼온 글 2014-06-30 0 1928 125 3884 법원, 재외공관 외국인 계약직 부당해고에 제동 퍼온 글 2014-06-30 0 2172 108 3883 과연 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WeAction 2014-06-28 0 2390 107 3882 현대차 임단협 5차 교섭, 10분 만에 중단 보도 2014-06-28 0 2390 101 3881 법원, 해직언론인 6명 'MBC직원' 인정…전원 복직 일심일심일심 2014-06-28 0 2361 116 3880 팔, 다리를 대한민국에 기증한 것이다 역사학자 2014-06-26 0 2377 101 3879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계몽주의 2014-06-26 0 2339 114 3878 간부사원 취업규칙 적용 받고 계신분들! 대자보 2014-06-26 562 9269 333 3877 노피아가 판치는 회사 레미제라블 2014-06-26 0 2779 139 3876 은따의 행동 (복수) PIP 2014-06-26 0 3255 153 3875 연비과장 보상 문제는 개별 소비자몫".. 보도 2014-06-26 0 2075 115 3874 황금은 인간을 피로 물들게 변화 시킬수 있는 악마와 같다 계몽주의 2014-06-25 0 5298 137 [first] <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