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점봅니다 조회수: 2402    추천:114 2014-07-07 14:20:00 하여튼 어렵다  ~~~ -노동을 해서 (남밑에서 눈치를 보면서 어렵게 일을 해서) 돈을 번 적도 없다 (남과 같이 팀으로 목표 달성을 위한 조직생활을 해 본  경험이 없다) -결혼을 안해서 가족도 없고, 평소 편한 " 나홀로" 만을 의식하게 되고 , -부모도 없고,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고, 가족과도 불화(여동생,박근영과 소송중) -애를 낳아 길러봤으면, 가족의 기본 구성(엄마의 마음)이라도 알텐데... -대통령이 남자라면, 장관, 수석비서관, 여야 중진의원들과 술로 한 잔하면서 소통을 할텐데... 이런 분위기에서 과연 어느 누가 쉽게 접근해서 말을 잘 할 수 있을까? 하여튼 어렵다  ~~~ 추천하기 45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954 "허위 연비표시 배상하라" 소비자 1천700여명 소송--- 연합뉴스 퍼온 글 2014-07-08 1 2107 120 3953 "연비 뻥튀기 被害… 10년치 기름값 보상하라" 보도 2014-07-08 0 2173 114 3952 혼군, 지금처럼 계속 갈 것" --- 노컷뉴스 퍼온 글 2014-07-08 0 2059 132 3951 혼군..지혜 빌려야"  --뉴스토마토 일반직 2014-07-08 0 2281 94 3950 사람 빌려달라고 할지도 모른데이' 퍼온 글 2014-07-08 0 2296 112 3949 세 닢 주고 집을 사고 천 냥 주고 이웃을 산다 작가 2014-07-07 0 2586 155 3948 ‘정도전’ 정현민 작가 “공고출신, 13가지 직업거쳐 작가데뷔” 작가 2014-07-07 0 2383 111 3947 10 여 년간 민주노동당, 민주당, 새누리당 국회의원 보좌관 생활을 했기 때문" 일심일심일심 2014-07-07 0 2385 130 3946 실패의 쓰라림 등으로 많은 경험으로 차곡차곡 내공이 쌓여야 일심일심일심 2014-07-07 0 2361 121 3945 7년 간 토굴생활… 참여 노조원 2014-07-07 0 2183 125 3944 공익신고 보상금 내부 고발 2014-07-07 0 2061 112 3943 유체이탈 화법 레미제라블 2014-07-07 0 2745 137 하여튼 어렵다  ~~~ 점봅니다 2014-07-07 0 2403 114 3941 국가미래연구소 --- 조선일보 퍼온 글 2014-07-07 0 1881 122 3940 고개드는 증세론 ---서울신문 퍼온 글 2014-07-07 0 1941 120 3939 변호사 보릿고개… 조선일보 7.7 자 일반직 2014-07-07 0 5702 204 3938 대기발령--- 서울신문 보도 2014-07-07 0 2654 121 3937 충격 !!! --- 오마이뉴스 보도 2014-07-07 0 2273 103 3936 우리와 함께 하겠나?  내옆을 굳게 지키겠나? 레미제라블 2014-07-04 0 2970 147 3935 우리는 지금 옳은 일을 하고 있는거야 ! 레미제라블 2014-07-04 0 2722 124 [first] <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45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