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451    추천:103 2014-08-11 15:46:05 독립군은 잘 싸우고 있는가? --- 이런 일반직 샛끼들이... 독립군은 잘 싸우고 있는가? 용기없고 비열하며, 자기 돈 계산만 하는 일반직 샛끼들이 지회에 여러 번 전화하여 신분도 밝히지 않은 채, 기초 지식도 없이 질문하는 것을 보면 마치 초딩 상담하는 수준으로, 현재 정년 연장, 연월차, 해고 복직, 간부사원 취업규칙 무효소송은 어떻게 되고 있는가? 본인의 퇴직금은 잘 받을 수 있겠는가? 이런 따위를 문의하며, 주위에 관심있는 동료들이 많다면서... 말하는 꼴을 보니... 이런 자식들은 마치 경쟁이 치열한 휴대폰 영업점에 들러 자기가 가망고객이라면서(결국은 사지 않음) , 똥폼을 잡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나는 문의해 온  그들의 핸드폰 번호를 날짜별로 모두 저장해 놓았다 앞으로 노조원이 아니면서, 지회 후원금도 안내면서 이렇게 전화하는 샛끼들은 지회에 결코 가입할 수 없음을 명심해라  !!! 한여름 뙤약볕에서 땀을 뻘뻘 흘린 농부만이 그 곡식을 추수할  권리가 있고 , 배불리 먹을 수 있음을 직시해라 !!! 우리는 휴일에도 투쟁방향을 논의하면서,  일반직 편익을 위해 부당한 사측에 결사 투쟁하면서 끝까지 간다 추천하기 44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053 "교황님, 이 한심한 회사를 떠나고 싶습니다" 제발 2014-08-14 0 2613 120 4052 스왑 술판야합 2014-08-14 0 2476 133 4051 지금 투쟁하는 사람은 다 압니다 참여 노조원 2014-08-14 0 3256 130 4050 어제, 오늘 또 한 건 하셨네요 !!! 칼날 2014-08-14 0 2990 115 4049 <훌라당> 파업 찬반투표 68.1% 2014-08-14 0 3331 96 4048 우짤껀데~~~~~~~~~ !! 투쟁21 2014-08-14 0 2478 103 4047 '17년째 소송'  피해자 별세.."신속 판결" 요구 빨랑빨랑 2014-08-14 0 3552 103 4046 파업-- 이데일리 8/13 기사 보도 2014-08-14 0 2085 77 4045 ☆о³°```″´·,  꼼수는 통하지 않는 법!! 쟁취 2014-08-13 0 2309 103 4044 일반직지회가 힘있는 시민단체와 손잡으면 우리를 당할 자가 없다 일반불이 2014-08-13 0 2836 116 4043 세상은 이렇다 역사학자 2014-08-13 0 2442 89 4042 자기 주민증 들고 모두 출석해야 한다 작두도사 2014-08-13 0 3135 90 4041 미래 지향적인 일반직지회 솔로몬 2014-08-13 0 2549 114 4040 일반직 생각 하여튼 2014-08-13 0 2516 109 4039 무슨 자비를 배풀고, 이해를 하자는 겁니까? 칼날 2014-08-13 0 2540 108 4038 현대차 특별법 경제민주화 2014-08-13 0 2430 95 4037 다른 이가 경영을 정도 민주화한다면 더 좋겠지요~~~ 점봅니다 2014-08-13 0 2357 103 4036 현대차도 이건희의 유고 처럼 5-10 년내 이렇게 되겠지요 작두도사 2014-08-13 0 3085 93 4035 삼성 특별법--- 현대차도 예외가 아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8-13 0 2153 104 4034 일반직은 왜 이렇게 어리석은가? 헷갈리우스 2014-08-13 0 2302 111 [first] <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