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빨랑빨랑 조회수: 3607    추천:108 2014-08-14 11:08:21 '17년째 소송'  피해자 별세.."신속 판결" 요구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일본 전범기업을 상대로 첫 배상판결을 받아낸 강제징용 피해자 여운택(1923년생)씨가 회사 측 재상고로 끝내 확정판결을 보지 못한 채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일제시대 고된 노역에 시달리고도 임금을 받지 못한 여씨와 유족은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무려 17년째 힘든 법정 싸움을 이어오고 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피고 신일철주금은 작년 9월 대법원이 재상고심 사건을 접수한 후에도 상당 기간 대리인을 선임하지 않다가 지난 5월이 돼서야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선임했다. <펌> 추천하기 443/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094 부장판사 신병비관 자살은 우울증 가능 퍼온 글 2014-08-22 0 2450 137 4093 판사,의사, 검사라는 직업은 ??? 작가 2014-08-22 0 2443 111 4092 한겨레 신문---‘현대차 불법파견’ 선고 또 연기…노쪽 “사쪽서 지연 작업” 보도 2014-08-22 0 2041 128 4091 현대차 일반직만 바보인가?  , 아니면 사측이 너무 영악한가? 망치 2014-08-22 0 2354 117 4090 뉴시스  보도-- '황제노역 논란' 향판 제도 10년만에 폐지 퍼온 글 2014-08-22 0 1925 120 4089 모부장님도 억울하게도... (부당 판결) 작두도사 2014-08-22 0 2165 112 4088 KBS 뉴스 --- 엉뚱한 계좌로 송금 연 ‘8백억’…20%만 돌려받아 일심일심일심 2014-08-22 0 1952 118 4087 <청와대 진정>  서명운동 개시! 현대호 2014-08-22 0 2207 101 4086 사측의 꼼수(2) 분노 2014-08-22 0 2125 102 4085 이런 안타까운 모습을 보니 너무 애처롭다 일반불이 2014-08-21 0 2905 118 4084 현대차 해외공장과 현대차 그룹은  갈갈이 찢겨 작두도사 2014-08-21 0 2815 126 4083 8/21 MBN 뉴스--- 한 장애인 사업가의 억울한 45일 옥살이 망치 2014-08-21 0 2157 104 4082 물질밖에 모르는 한국인 ---도덕성, 정의감이 없다 !!! 부끄럽다 ~~ 레미제라블 2014-08-21 0 2035 105 4081 일반직들은 정년연장에 관심이 없나보다 ! 점봅니다 2014-08-21 0 2469 121 4080 눈에 핏빛을 발하고, 이렇게 죽도록 싸우는 방법밖에 없다 망치 2014-08-21 0 2228 128 4079 누가 먼저 시작을 했나? 칼날 2014-08-21 0 2370 122 4078 현대車 사내 하도급 고용 합의후 첫 정규직 채용--- 파이낸셜 뉴스 8/21 보도 2014-08-21 0 1874 121 4077 대통령의 면담이 필요한 시점이다! 현대호 2014-08-21 0 2114 134 4076 일반직 1천명 정도 연대 서명해서 청와대에 진정서 제출하면 해결될텐데 참여 노조원 2014-08-21 0 2467 105 4075 사측의 꼼수(1) 분노 2014-08-21 0 2634 132 [first] <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