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3256    추천:130 2014-08-14 13:29:38 지금 투쟁하는 사람은 다 압니다 지금 투쟁하는 사람은 다 압니다 현승건 지회장님이 일반직 편익을 위해, 그리고, 사측으로부터 부당 대우를 당한 일반직들을 구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지회장님은 휴가를 포기하고 밤새 연구를 하고 계십니다 다시 한번 현지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추천하기 44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093 판사,의사, 검사라는 직업은 ??? 작가 2014-08-22 0 2360 97 4092 한겨레 신문---‘현대차 불법파견’ 선고 또 연기…노쪽 “사쪽서 지연 작업” 보도 2014-08-22 0 1961 109 4091 현대차 일반직만 바보인가?  , 아니면 사측이 너무 영악한가? 망치 2014-08-22 0 2283 100 4090 뉴시스  보도-- '황제노역 논란' 향판 제도 10년만에 폐지 퍼온 글 2014-08-22 0 1857 103 4089 모부장님도 억울하게도... (부당 판결) 작두도사 2014-08-22 0 2088 95 4088 KBS 뉴스 --- 엉뚱한 계좌로 송금 연 ‘8백억’…20%만 돌려받아 일심일심일심 2014-08-22 0 1885 101 4087 <청와대 진정>  서명운동 개시! 현대호 2014-08-22 0 2144 89 4086 사측의 꼼수(2) 분노 2014-08-22 0 2064 91 4085 이런 안타까운 모습을 보니 너무 애처롭다 일반불이 2014-08-21 0 2842 107 4084 현대차 해외공장과 현대차 그룹은  갈갈이 찢겨 작두도사 2014-08-21 0 2750 117 4083 8/21 MBN 뉴스--- 한 장애인 사업가의 억울한 45일 옥살이 망치 2014-08-21 0 2092 92 4082 물질밖에 모르는 한국인 ---도덕성, 정의감이 없다 !!! 부끄럽다 ~~ 레미제라블 2014-08-21 0 1967 93 4081 일반직들은 정년연장에 관심이 없나보다 ! 점봅니다 2014-08-21 0 2404 111 4080 눈에 핏빛을 발하고, 이렇게 죽도록 싸우는 방법밖에 없다 망치 2014-08-21 0 2156 108 4079 누가 먼저 시작을 했나? 칼날 2014-08-21 0 2302 106 4078 현대車 사내 하도급 고용 합의후 첫 정규직 채용--- 파이낸셜 뉴스 8/21 보도 2014-08-21 0 1801 104 4077 대통령의 면담이 필요한 시점이다! 현대호 2014-08-21 0 2045 113 4076 일반직 1천명 정도 연대 서명해서 청와대에 진정서 제출하면 해결될텐데 참여 노조원 2014-08-21 0 2395 90 4075 사측의 꼼수(1) 분노 2014-08-21 0 2565 119 4074 8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4-08-21 0 3575 137 [first] <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 [end] 이름 제목 내용